목록으로 돌아가기보관법
양파 싱싱하게 1개월 넘게 보관하는 특급 보관법 3가지
2026년 07월 28일작성자 Sisefarm 에디터

💡 찌개, 볶음 등 한국 요리에 빠질 수 없는 양파! 쉽게 물러지고 싹이 트는 양파를 한 달 넘게 단단하고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는 실온, 냉장, 냉동 보관 꿀팁을 전해드립니다.
1. 스타킹이나 양파망을 활용한 '실온 보관법'
양파는 기본적으로 수분이 많기 때문에 바람이 잘 통하고 그늘진 곳에 두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서로 맞닿아 있으면 쉽게 물러지므로, 안 쓰는 스타킹이나 그물망을 활용해 양파 사이사이를 끈으로 묶어 하나씩 매달아 두면 공기 순환이 잘 되어 오랜 기간 썩지 않고 보관할 수 있습니다.
단, 수분이 많은 햇양파나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에는 실온 보관 시 곰팡이가 생기기 쉬우므로 즉시 냉장 보관으로 전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 껍질 벗겨 알알이 보관하는 '냉장 보관법'
양파의 껍질을 모두 벗겨낸 뒤 물기를 완전히 닦아냅니다. 물기가 남아 있으면 그 자리부터 쉽게 상하므로 키친타월로 꼼꼼히 닦아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물기를 제거한 깐양파를 랩이나 알루미늄 호일로 빈틈없이 밀착하여 감싸준 후 지퍼백에 넣어 야채칸에 보관합니다.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하면 최대 3주에서 한 달까지도 아삭한 식감 그대로 유지됩니다.
3. 요리 용도에 맞게 썰어서 보관하는 '냉동 보관법'
한 달 이상의 초장기 보관이 필요할 때는 냉동 보관이 답입니다. 양파를 채 썰거나 다져서 요리 용도별로 소분해 줍니다.
지퍼백에 얇게 펴서 냉동실에 얼려두면, 국이나 찌개, 볶음 요리를 할 때 해동할 필요 없이 얼어있는 상태 그대로 냄비에 툭 던져 넣으면 되어 매우 간편합니다. 다만 해동 시 식감이 다소 물러지므로 생으로 먹는 샐러드용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양파 보관법양파 오래 보관하는법생활 꿀팁식재료 보관
오늘의 실시간 농산물 시세 정보
글에 소개된 식재료의 현재 전국 평균 도·소매 시세입니다. 실시간 데이터를 비교하여 합리적으로 소비해 보세요.
양파소매 1kg / 도매 15kg
소매가: 2,130원
도매가: 13,600원
10원 (+0.5%)
실시간 시세 차트보기